자원처리 - 응결(Coagulation)과 응집(Flocculation)
[참고] 응집제(Flocculant)가 아래의 두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, 응집(Flocculation)이 두 과정을 포괄하는 경향이 있어, 자원처리 과정에서는 이 두 가지의 메커니즘을 구분하지 않고 주로 응집(Flocculation)이라는 한 단어를 포괄적으로 사용합니다. 콜로이드 입자가 뭉치는 것을 그 과정에 따라 응결(Coagulation) 혹은 응집(Flocculation)이라고 합니다. 이 두 가지의 용어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. Coagulation(응결, 응고, 응집): 응집제(Coagulant)를 투입하여 대전되어 있는 고체입자의 표면을 중성화하고(Neutralization), 이를 통해 현탁액 중의 침전되지 않는 입자(Non-settlable)들이 서로 ..
2020.07.08